기획자에 대한 환상

아주 운좋게 게임 QA의 1세대인 팀장님과 함께 일한지도 어느덧 7년이란 시간이 지났다.

QA에서 7년간 몸담으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실행하고 정립해보는 기회를 가졌고
7년동안 해왔음에도 아직 배울것이 더 많다고 느낀다. 특히 어떠한 상황에서도 팀을 위한
명확한 의사결정 그리고 진취력은 매번 경험하지만 7년의 시간도 부족한것같다.
그 QA업무에서 나는 게임에 유독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장 많은 개선/건의를
통해 회사에서 기획자로 이동하게되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.

기획자.

그동안 게임 내에서 답답했던 내용을 모두 해결할수 있을까?




QA에서 기획자가 된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려한다 :)

.

유명한 책에서는 여러가지 많은 방법들이 나오며, 좋은 글귀들이 많다.


하지만

"책에서는 이렇기 때문에 우리도 이렇게 해야한다"

라고 이야기한다면, 가장 바보같은게 아닐까?


그 회사에 어울리는 방법과 지금 내가 있는 회사의 방법이
다르기 때문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이
결코 나에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.



.


"그 책에서 그렇게 안써있으면 당신은 뭐가 되나요?"

.



한줄 요약 : 의지 하지 말자


.

어줍지않은 지식으로 QA 한다고 하지말고
게임 QA라면 게임을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
할 수 있을지부터 고민해라.

쓸데없는 지식으로 테스트가 어쩌니
저쩌니 해서 게임 망하면 언제 테스트 할건데?


.

단순한 블로그도 그 정보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추측하게 만든다.

그리고 그것을 조장하는 사람은

멀리 있지 않다.


밝혀지지 않았지만.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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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트장 인데 파트원은 10명 관리
팀장 인데 팀원은 10명 관리

응?


.

생각없이 이력서 쓰지마라

니 자신을 표현하는데 한줄, 두줄 장난하냐?


그리고 서류심사에서 떨어졌으면
니가 쓴 이력서는 쓰레기통에 버리고

다시써라.


.

내.. 꿈은 무엇인가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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